목차
- 영화 <모가디슈> 정보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 해외 반응
모가디슈 정보
* 장르 : 액션
* 국가 : 대한민국
* 러닝타임 : 121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개봉일 : 2021. 07.28
* 감독 : 류승완
* 출연진 : 조인성(강대진 참사관), 김윤석(한신성 대사), 허준호(림용수 대사), 구교환(태준기 참사관), 김소진(김명희), 정만식(공수철 서기관)
2021년 42회 청룡영화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한국영화최다관객상. 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2022년 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대상, 영화 작품상, 영화 예술상 등 다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류승완 감독은 부당거래, 베를린, 군함도, 베테랑 등 다수 영화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대한민국은 UN가입 승인을 받지 못한 국가였습니다. 동분서주하던 시기 한국과 북한 외교관들의 공작은 갈수록 치열한 상황이었습니다.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내전이 일어납니다. 한국과 북한 대사관은 전기, 식량, 통신마저 끊기는 고립되어 불안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한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며 지냅니다. 한국 대사관은 경찰에게 돈을 줍니다. 그래서 무장경비를 제공받지만, 반면 북한의 대사관은 폭도들로부터 강도를 당하게 됩니다. 북한 대사관 림용수는 식솔들을 이끌고 탈출을 시도하고 한국 대사관에 요청을 하게 됩니다. 한국 대사관 한신성은 도움 요청을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무장경비들이 탈출을 합니다. 한신성대사와 림용수대사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각자 우호국가에게 도움을 청해 서 탈출을 하려고 모색합니다. 다행히 이태리 대사관의 협조로 도움을 받게 됩니다. 탈출을 시도해 이태리 대사관까지 멀지 않은 길에 무장한 군인들과 폭도들로 휩싸여 있게 됩니다. 가까스로 대사관에 잘 도착합니다. 그들은 헬기를 타고 소말리아를 벗어납니다. 케냐에 도착하게 되어 양국은 각자의 갈 길로 향합니다. 서로 눈길 한번 주지 못하게 됩니다.
해외에서도 호평받은 모가디슈
모가디슈는 남한, 북한의 양국의 실제 상황이였던 부분을 재구성한 영화입니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촬영을 해 현장감도 높이고 무려 240억이란 제작비가 투입될 만큼 스케일 자체도 거대해서 긴박한 상황들을 완성도 있게 재현했습니다. 영화 중간 코믹과 스릴이 잘 어우러진 영화이기도 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력 중 특히 강대진(조인성)과 태준기(구교환)가 대립하는 장면들이 연출되었는데 조인성의 매력 있는 연기와 개성 있는 구교환 배우가 돋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출연을 한 림용수역을 맡은 허준호배우의 연기도 인상 깊었다. 김윤석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영화의 연출이 빛을 보는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양국 분단의 현실에 가슴이 아팠고, 민족의 동질감에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극 중 현실에서 동고동락 함에도 서로 마주치지도 아는 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케냐에서 한국 교민들이 나와 남북대사관 일행을 기다렸지만 북한 쪽에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류승완 감독은 이 영화를 휴머니즘으로 연출해 감동을 한 층 더해줬습니다. 해외에서도 해외평론가들의 반응을 살펴보자면, 미국에서도 카 체이싱 액션 시퀀스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평을 한 것 중 몇 가지 반응을 살펴보자면 이렇습니다. 해외 Mark Dujsik는 정치적 이념적 갈등을 초월한 연대를 인류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로 잘 표현한 영화라고 했습니다. Richard는 액션 시퀀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났다고 했습니다. Cary Darling은 류승완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나고 할리우드에서 보게 된다고 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 같다며 2021년 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 중 하나라며 호평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 상영한 영화라서 극장을 못 간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민족으로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인만큼 아직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한 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기억에 남는 명장면 명대사
류승완 감독의 꼽는 명장면&명대사는 남북 대사가 식사 후, 촛불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남한의 한신성 대사(김윤석)가 하는 대사 입니다. " 살다 보니 진실이 두 가지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
한신성대사 - " 양손 다 씁니다. 왼손만 쓰면 좌파라고 해서..."
강대진 참사관대사 - " 유어 페이보릿 코리안 시가렛~ "
림용수 대사 - " 우리가 같이 편먹고 뭔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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